(사)민족토속문화샤먼스테이 명신굿당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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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민족토속문화샤먼스테이 명신굿당 개원
관계기관 지부법인 허가통해 법인등기 마쳐
토속전통공연문화 제도권 등록통해 합법화
명신굿당 이름넉자 주는 신뢰는 브랜드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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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굿당은 기존 무허가 굿당공연장이 아니라 민법제32조 및 문화체육관광부 및 문화재청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 제42조의 규정과 ”한민련“의 법인 정관 규정에 의거하여 설립된 명신굿당이라”면서 “명신굿당 이름 넉자가 주는 신뢰는 브랜드 자체라”고 말했다.
명신굿당은 사신당굿당 이름을 갈아탔다. 이제 명신굿당 이름 자체는 곧 국가대표급 브랜드다. 단순히 굿당 공연장을 넘어 한국전통토속문화를 주도하는 인물이 된 이명희씨는 그간 철저히 은둔하면서 굿당의 허드렛일을 도우면서 야심찬 계획으로 내공을 쌓으며 때를 기다려 왔다.
물론 허송세월 하면서 무작정 때를 기다려온 것은 아니었다. 치밀한 계획과 예측 가능한 사업계획을 세우면서 자신의 고집과 세월을 기다리고 때를 아는 이명희씨는 명신굿당을 인수하여 자신의 재산으로 투자하여 등기한뒤 새로운 굿당운영의 모델을 새롭게 개척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명희씨는 “오직 신심과 정성으로 명신굿당을 운영하겠다”면서“명신굿당을 애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새로운 차원의 굿당을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양시 = 김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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