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련”은 지난 18일 경기도 곤지암 소재 천지수왕사에서 제28차 임원회의 및 제3차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원회의 및 임시 이사회에서는 총재 및 부총재단 추대와 관련 안건을 상정 각각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한민련” 윤기순 대표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임시 이사회 및 임원 회의에서 협회 조직 혁신 및 재정의 자립과 수행과 전법의 새로운 대안을 모색했다.

안건상정 안은 총재 및 부총재단 추대 의결권, 총재 및 부총재 취임 행사 관련 세부 안건, 신임 등기이사 분담금 협조건, 중국 구화산 성지순례 동참 협조건 등의 안건을 상정 각각 만장일치로 일치로 의결했다.

“한민련” 임원들은 공동 메시지 선택을 통해 협회 조직 개선과 새로운 임원진 구성은, 결국 세상은 묵묵히 해내는 사람들이 움직이며 드러내지 않아도 빛날 것은 빛나는 평범한 진리를 실천해 줄 것을 주문했다.

자기현시(自己顯示)라는 오늘의 시대정신을 생각하면 더 그렇게 느껴진다.

<광주 곤지암 = 최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