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련 제49차 월례회의 중앙본부사무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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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차 월례회의 중앙본부 사무실 개최
상정안건 일괄처리 세부안 시행 방침
10월 3일 개천절 한민련 한민족 축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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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련"은 지난 4월 27일 중앙본부 사무실에서 제49차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그동안 중앙본부에서 추진해온 사업을 중간 점검하는 차원에서 실시했다.
이날 상정된 안건은 ▲제8차 법계고시 응시자 5월 10일까지 마감 (간부 전원동참 / 장소 : 중앙본부 사무실 ▲전국교구, 본부 조지활성화 방안 ▲6월중 전국회원 단합대회 ▲전국굿당 불법영업 단속 강화활동 전개 불법행위 사진자료 확보 활동 ▲중앙본부 관리 개발중인 팔당 해상 기도처, 구례 중산리 기도처, 남해 현무궁 단군성전 성지개원에 관심요망 ▲협회간부 임직원 일동 법인사업 목적 및 주요사항 업무숙지 요망 ▲협회 간부 상호간 원만한 대인관계 유지 및 애경사 적극 수희동참 건 ▲효성캐피탈 및 국내 유명 홈쇼핑고과 의류명품회사 제약회사 후원등 업무지원 협약체결 ▲다른 단체에 등록한 자는 자진사퇴 요망 등 안건이 일괄처리 됐다.
그동안 "한민련"은 상정된 안건과 같이 전국 중요명산에 기도처 및 굿당을 개설하고 회원들에게 양질의 수행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한민련" 간부들은 "사람이 역사를 바로 알면 권력에 집착하지 않고 운명을 알면 세상을 원망하지 않으며, 자기 자신을 알면 남을 탓하지 않으며 명리를 알면 종교와 미신에 현혹되지 않고 부귀영화의 명예를 탐하지 않도록 수신재가의 수행에 자신을 삼가 하심 하는데 정진을 하고" 있다.
이와함께 "한민련" 지역 간부들은 안빈락도의 선비정신을 함양하고 신의를 지키며 조상숭배의 존엄성을 실천하며 인간정신 충효사상 회복과 문화윤리 구현에 남다른 노력을 정진하고 있다.
< 서울 = 장규호 기자 >
남해 현무궁 단군성전 예정지
구례 중산리 기도처 예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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