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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련” 제3대 서재수 회장 선임

작성자 한민련 작성일24-11-11 12:16 조회3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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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련” 제3대 서재수 회장 선임
오는 12월 22일 HW컨벤션센타 에메랄드홀에서 개최
변화와 혁신 통한 “한민련” 중흥시대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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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련”은 지난 7일 중앙본부 사무실에서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공석중인 제3대 회장으로 서재수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한미련” 윤기순 대표이사는 “제3대 회장으로 선임한 서재수씨에 대해서 차기 집행부를 이끌어갈 적임자로 자평했으며 향후 협회 운영에 대해서 물심양면의 지원을 통한 무교발전의 지남이라”고 말했다.

서재수 신임회장은 “대중공사에 기초한 협회 쇄신, 종무행정 시스템 개선 및 협회 재정안정화, 무교인 복지시스템 확대 및 전문인재 양성, 한국무교의 세계화 및 무교의 사회적 역량 강화 및 대국민 신뢰 재고에 헌신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서재수 신임회장은 울산대학교 조선공학과를 졸업하고 재단법인 포항 추모공원 상임이사, 민주평화통일 전문위원, JS그룹회장을 재직하면서 ‘무슨 일이든 정성스럽게 잘하면 된다’는 선사들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며 젊은 후학들과 함께 용맹정진하며 선농일치의 삶을 경작하고 있다.

또한 신임 회장으로 선임된 서재수씨는 오랫동안 심심원력과 공심으로 생활원칙으로 삼고 이것의 실천을 강조하고 살아가고 있다.
특히 서회장은 “평소 신심과 원력이 없는 사람은 진정한 성공적인 삶이 아니며, 사람들이 공심을 잃으면 시비와 갈등의 원인이 된다” 면서 “앞으로 저를 포함한 우리 협회 임원과 조직원들은 무어보다도 공심을 회복하며 갈등의 원인을 없앨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서회장은 “능력과 지식만 갖춘 익주의자는 세상을 망친다” 면서 “우리 협회 조직원들은 무엇보다도 이기심을 없애고 남을 사랑, 존중하는 마음을 가꾸는 데에 솔선수범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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