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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련 총재대행 안철로 인문학 박사

작성자 한민련 작성일25-06-02 15:41 조회1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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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의 무형문화재,전승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하겠다
사단법인 대한불교장유종 이사장 안철로 인문학 박사
사단 법인 한국불교종단 연합회 대외협력위원장
사단 법인 한국전통 민족종교총연합회 총재대행

무속관련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 기본계획 활성화
광대무변한제불 구경각 성취한무심의 대도인 평가
한국무속 국민과 함께하는 르네상스시대 부활 이끈다

안철로 총재는 치열한 삶을 통해 전국 각처에서 20년 동안 부처님 법대로 살자는 기치를 내걸고 불안(佛眼)을 갖춘 정안종사(正眼宗師)로 불조의 혜명을 계승하고 있다.
현재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인물이자 우리 곁에 온 부처로서 철저한 수행으로 운수납자의 지남이 되고 있다.
안 총재는 사회복지법인 세계불고종단 연맹복지 재단 대외협력위원장,사단법인 대한불교 장유종 대표이사 직을 맡아 수행가풍과 승풍을 진작하여 “불교를 불교답게” 만들고 종단의 사회적 역량을 강화하여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또한 안 총재는 이를 위하여 종교 환경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종단스님들의 자질을 향상시키고,전국의 사찰을 이웃 주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 주며 그들과 함께 지역의 전통문화 예술을 가꾸는 공동체의 중심으로 만들어가고있다.
특히 안 총재는 평소 행정소임을 보면서도 참선수행을 놓지 않아 이(理)와 사(事)를 겸비한 대표적인 대법사로 꼽힌다.
평소 어려운 이웃에게는 다정한 도반으로 후학들에게는 자신의 학문과 수행의 경험을 아낌없이 나누어주는 친근한 스승으로,역사의 고비를 쉼없이 넘어 온 든든한 소임자로 정진해 온 안 총재은 앞으로 화합과 혁신을 통해 미래불교를 여는 한국불교의 대표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김해 불조사를 해동제일의 지장도량으로 면모를 갖추었다.
안 총재의 수행가풍은 내외가 명철하고 활연누진하여 눈을 가리는 티끌을 제거하듯 일념의 망상을 제거해 변함이 없고 항상한 진여본성을 확연히 증득하여 융통자재한 견성을 터득했다. 즉 근본무명인 극미세 망념을 단진(斷盡)하여 활연대오하고 진여본성을 통견한 무심의 도인으로 세간에 널리 알려져 있다.
안 총재는 이와 같이 불성을 명견(明見)하여 대열반에 현주(現住)하여 부사의 해탈에 상주 여실(如寶)히 광대무변한 제불의 경계인 구경각을 성취 돈연(頓然)히 성불하여 무생법인(無生法忍) 즉 일체 만법이 생기지 않음을 깨쳐 대각원통(大覺圓通) 했다.
안 총재는 평소 깨우친 바를 상적상조(常寂常照) 하면서 대원경지로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공생의 세상을 꿈꾸며 전통민족 신앙과 함께하는 토속종교의 부활을 비젼으로 삼고 실질적이면서도 구체적인 무속신앙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무교신문사 회장과 사단법인 한국전통민족종교총연합회 총재로 최근 선임됐다.
안 총재는 “우리 무속신앙을 국민과 함께하는 무속신앙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는 것이다.
안 총재는 “우리 무교신앙은 다양한 유무형의 민족전통문화 자원을 보유하고있다”면서 “무형문화재의 보전 및 전승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안 총재는 신년을 맞아 “대내외 무속관련 무형문화재의 정책환경 변화에 따라 무형문화재의 종목별 다양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분류체계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안 총재는 “무속신앙의 무형문화재 전승 활성화를 통한 국민의 문화 향유권 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무형문화재의 브랜드,자원화를 통한 무형문화재의 향유가치를 확대하고 다양한 수요자 계층을 고려한 콘텐츠 계발 일상에서의 사회교육을 통한 전통무속신앙의 생활화 정책을 계발하겠다”고 말했다.
안 총재는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을 위해 대외경쟁력과 전문역량 강화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의 산업화에 기여하고 지금 이 순간부터 소통으로 화합을 통한 무형문화를 사회적 관심과 국민과 함께 누리는 새로운 변화와 혁신에 대한열망으로 사단법인 한국전통민족종교총연합회(이하=본협회)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안 총재는 ‘본협회’ 총재 선임 인터뷰에서 “문화유산은 우리 겨례의 삶의 예지와 숨결이 깃들어 있고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고리이며 미래를 열어주는 값진 자산이자 민족의 혼과 얼이 담긴 귀중한 민족중흥의 성장동력”이라고 천명했다.
안 총재는 이와 함께 ‘본협회’ 는 “무형문화재의 목적사업을 원만히 달성하기 위하여 무형문화재 전승기반을 강화하고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 개발 확대로 문화재 활용 민간부분 고용창출을 유도하여 생활문화유산 교육 실천 및 민간 참여를 적극적으로 활성화 하고자 무교신문사 및 본협회 총재로 선임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최대호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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