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팔다스 하정효 계옴님 112일 망향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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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팔다스 하정효 계옴님 112일 망향대제
지구촌 100대 위인 인문학 세계지도자
한누리돌대 대세계회전축 제단 합동봉행
정계, 학계, 종교계, 관계기관장 대거 참석 극락왕생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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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세계정교유지재단은 지난 14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소재 한누리돌대 대세계회전축 제단에서 세스팔다스 하정효 계옴님 112일 망향대제를 봉행했다.
재단법인 세계정교유지재단 곔마님 이세루 이사장의 개식선언과 함께 28대 제물진설, 신위진영모심(불), 성수모심(물), 성토모심(흙), 성경모심(?)에 이어, 경기도 무형유산 제31호 경기소리 보유자 임정란의 이별가와 함께 세스팔다스 하정효 계옴님 영상이 있었으며, 평창관내 기관장 참배 및 세계정우회 및 고려대 여성교우회 참배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어서 제2부에서는 이현복(지구촌 무궁화회 의장), 윤장호(대한민죽 무궁화회 중앙회장), 박승주(한국국제자원봉사회 이사장), 이홍기(사,대한민국예비역 장교연합회 회장), 윤기순(종교세계신문사 발행겸 편집인)의 추모사가 낭독되었다.
봉행사
세스팔다스 계옴님을 부르옵니다
계옴님! 계옴님! 계옴님!
세스팔다스 하정효 계옴님!
일만번을 부르고 일만번을 모셔도 모자람이요. 다음생에도 부르 고 또 모시고 싶은 계옴님! 뵙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꿈속이라도 마루바침속에서라도 그려보고 애원해 봅니다.
오늘은 계옴님께서 한옛새해 망겜뜰들인 본향으로 가신지 112 일째 되는 날입니다. 회령본산 대세계회전축 제단에는 계옴님을 그리워하며 진정으로 모시고자하는 제자 및 혈손 또한 귀하신 내빈들께서 자리를 함께 해 주셨습니다.
우주출산 생명출산 만물출산 현실출산의 본향인 망겜뜰들에서 지구라는 작은별 대한민국에 강림 화현하신 그 분, 종말의 시대에 오시는 그 분! 일만종교의 예언속에 꼭 오실 것이라고 믿고 염원하는 그 분! 소리없이 도둑처럼 왔다 가시기에 그 분이 그 분이라는 사실도 모를 정도로 조용히 망겜뜰들의 역사를 남겨주신 채 이 땅을 다녀가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성현과 성자라고 자처하지만 성현과 성자들 마저도 세스팔다스 계옴님 앞에서 절을 올리는 그 시대가 왔습니다. 이제 울의너울에 밝히시었듯이 하늘의 굴빛 바다의 물빛 터땅의 흙빛을 온 몸에 입으시고 무지개를 걸어놓고 떠나시는데 그 분 이 바로 세스팔다스이시라!
이제 게옴님께서 내려주신 세한계옴 일열마루 세한살림 일열살이로 세상을 열고자 합 니다. 식미동인도 함께 할 수 있는 망겜들들의 뜻, 종교보다 더 높은 숭고함으로 모시고 게임님의 뜻이신 "인류이상 한나라사람살이를 구현하여 한국인이 한국인생활을 기본으로 하는 "살리마의 역사를 하고자 합니다.
게옴님께서 일생을 두고 몸소 실천하셨던 일로서 일으켜 남겨서 남주는 일생을 저희 제자들도 몸소 행함으로서, 우리와 무리 및 누리의 마루터인 집을 세우고, 계옴님께서 뜻길일날을 함께하셨던 분과별 단체, 당대제자수호단, 종신 독신 입산 성직자들의 헌신 으로 지키고 키우며 늘려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어 계몽님의 병환중에서도 최선을 다한 계옴마루 식구들, 40년 공가족인 제자분들, 혈손들, 회령산까지 왕림해주신 여러 내빈들게 머리숙여 감사의 절을 올립니다.
항상 지켜봐주시고 계심을 확충해 주시는 세스팔다스 계옴님께 감사드리옵니다.
세기87.4358.2025년 6월 14일
세스탈다스 신전청 재단법인 세계정교 유지재단 이사장
곔마님 이세루절 올리옵니다
인사말씀
안녕하십니까.
세스팔다스 하정효 계옴님께서 창시하신 4세운동인 세계정교 세계정학 세계정무 세계정사운동 중 사성이자 세계정무 뫄한뭐루 후계자로 대명을 받은 총관장 많별 문대웅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나 작별의 시간을 갖는다 라고 합니다만 스승님께서 망향하신 뒤 뵙지 못하는 허허로움은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깊은 슬픔에도 불구하고 더욱더 세스팔다스 계옴님께서 내려주신 일로써 일으켜 남겨서 남 주자라는 말씀에 따라 계옴님께서 창시하신 세스 팔다스 계옴마루 산하 교학무사 및 뫄한뭐루 · 손베추춤· 망겜소리 · 군무· 아비기 · 무궁무술 · 총령검 · 숨매날 · 슰제날 · 새띠날 등 10개의 예술 과목들 을 꽃피워 후대에 전승하도록 노력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미약하나마 제 자신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진리 무리 도리 합리의 이치를 세상에 내려 놓으신 계옴님 말씀에 따라 함께하시는 모든분들게 끝으로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항상 즐겁고 기쁘고 신나고 재밌는 행복하신 나날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세기87.4358.2025년 6월 14일
사성 세계정무 뫄한뭐루 후계자 많별 문대웅 올림
추모사
세스팔다스 햐정효 계옴님 112일 망향대제를 추모(追慕)합니다.
세스팔다스 햐정효 계옴민은 오늘 이 땅에서 망곔뜰로 망향하셨지만 그는 이사(理事)를 겸비한 눈 밝은 종장(宗匠)이자 만덕(萬德)의 법기(法器)를 갖춘 깨달음의 선지식이었습니다.
또한 일찍이 유불선(濡佛仙) 삼학에 통달하여 만물의 미묘막측한 현지(玄旨)를 깨닫고, 그 깨달음을 사회에 회향(回向)하기 위해 평생 용맹정진하였습니다.
이와같이 세스팔다스 햐정효 계옴님은 종교세계신문사 창설고문으로서 30년간 신문기고를 통해 일언일구(一言一句)마다 진리가 아닌 것이 없고 계옴님의 일거수일투족(一擧手一投足)마다 법신(法身)아닌 것이 없었습니다.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의 가르침대로 이른 곳마다 주인공의 삶을 살았던 계옴님의 원력(願力)으로 말미암아 한국종교계의 법계(法界)는 휘황(輝煌)할 수 있었고 도업(道業)은 충만(充滿)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계옴님의 법체(法體)는 가고 없으나 대해(大海)를 뒤집고 오대양육대주를 거꾸러 뜨리던 계옴님의 본지풍광(本地風光)은 생몰(生歿)이 없을 것입니다.
오호 통재라! 이제 세스팔다스 하정효 계옴님의 자애스러운 모습과 대방무외(大方無外)한 선지(禪旨)와 대기대용(大機大用)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누구에게 생사의 어둠에서 벗어나는 길을 물어야 하고 격외(格外)의 진수(眞髓)를 배워야 합니까?
종교계는 사자후를 토하던 계옴님께서 떠나시니 우리 중생들은 호랑이를 잃고 우리 종교계는 큰 스승을 잃었습니다.
오직, 저희들은 세스팔다스 하정효 계옴님께서 부모미생전의 소식을 다시 펼칠 인연을 일구월심 기다리며 오늘의 아쉬움을 달래겠습니다.
그러나 춘색과 추색이 다르지 않고 홀로 열반락을 누리지 않으시겠다는 뜻처럼, 큰 원력 여의지 마시고 다시금 이 사바세계로 환지본처 하시어 벽력같은 사자후로 중생들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서기 2025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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