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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도 구만신 신동옥선생 재능기부 특별교육 출연

작성자 한민련 작성일16-10-20 11:32 조회3,5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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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도 구만신 신동옥 선생 재능기부 특별교육 출연
 “한민련” 법계고시 품수식 굿의 이론과 실기 시범
무속인 제도권 성직자 양성을 위한 실기교육 체험
체험실습 교육을 통한 현장학습 동기부여
신동옥 구민신 “한민련”공연기획원장 취임
뉴스타 “낯선이름”의 그녀 무녀의 여신이 되다.
심장을 뜨겁게 달구는 신들린 작두공연 전매특허
2016년 무속계가 선택한 무당스타일 아이콘 탄생
손거울 보듯 예리한 족집게 신점 예약 상담 열풍불어
황해도이북굿 명품연기 통해 굿의 품격 완성
한민련 제6기 신전계단법계고시 응시품수교육 특강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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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전문 케이블 채널 ETN에서 ‘무속기행 삶’이 지난 5월 31일 방송된 <천부인당 신동옥 편>을 통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무속인의 인간적인 모습과 삶의 애환, 기구한 사연 등을 보여줘 전국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무속인이라고 하면 무당 혹은 점집, 굿 등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점집에 다녀온 뒤 “굿하는 무당이 떠올라서 무서워요”, “남친이랑 궁합 보러 점집에 간 적 있는데, 부적을 쓰래서 무서워서 썼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을 종종 만날 수 있다.

이번 방송은 일반인들의 무속인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풀고, 이해를 돕고자 무속인의 삶을 다른 시각으로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천부인당 신동옥> 편은 신내림이 대물림 된 기구한 운명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부모 자식간의 끈끈한 인연을 이어가는 이들의 모습을 담아내 폭발적인 화제가 됐다.

무속기행 삶 <천부인당 신동옥>편은 그녀의 아버지의 이야기에서부터 시작된다. 47년간 박수의 길을 걸어온 신동옥만신의 아버지는 7남매 자식들에게 영향을 미칠까 홀로 산으로 들어가 신을 모셨다. 하지만 신동옥만신이 둘째 아들을 가슴에 묻은 지 3년이 되던 해, 그녀 역시 운명을 피하지 못하고 무속인의 길을 떠나게 된다.

신내림을 받고 아버지의 대를 이어 무속인이 된 신동옥만신은 신내림굿을 통해 남남이었던 사람들과 신부모와 신자식이 되어 따뜻한 가족의 인연을 맺는다. 신의 인연으로 만나 서로의 아픔을 다독이며 친자식과 친부모보다 진한 (신)가족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최근에는 신동옥만신과 다르게 신내림을 받은 (신)부모와 신내림을 받은 (신)자식의 관계가 금전으로 얽힌 일시적 제휴 관계로 변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 하기도 한다. 이로 인해 부모 자식간의 관계가 물에 젖은 휴지처럼 쉽게 와해되는 가운데 신동옥만신과 신자식이 보여주는 애틋한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감성과 눈물샘을 자극했다.

신동옥 만신은 황해도 이북굿의 달인으로 후학지도와 재능기부를 통해 폭넓은 사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즉석에서 살아있는 천지신명의 천지조화를 보여주며 손거울 보듯 과거,현재,미래 상황을 족집게처럼 무궁한 실상을 보여 준다.

그의 존재감을 실감하려면 상담이나 공연장에서 손쉽게 목격할 수 있다.
누구가 됐던 어떤 장소에서도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어색한 굿판 주위환경을 해결사 본능을 과시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 넣는다.
신동옥 황해도 만신의 무당인생 긴세월을 굿판에서 잔뼈가 굵어 무속계에서는 살아있는 명기와 실기를 겸한 “슈퍼탤런트”로 각광받고 있다.

그는 이제 한층 노련미와 완숙함을 과시하며 한국 무속판의 주축멤버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그는 꾸준이 자신을 탁마하여 신명계의 이론과 연출가로서 타고난 능력을 은인자중 남모르게 탁마하면서 각계의 전문가와 무속계의 원로대덕 등 관계언론으로부터 폭넓은 극찬을 받고 있다.

그는 굿판에서 “웃기지만 우습지는 말자는 생활신조로 춤사위 동작 하나하나에 진지함과 영양가 만점의 친화력이 묻어 난다. 최근 서울 면목동 공연장에서는 많은 외국인을 감동 시키면서 그의 숨겨진 끼를 발산하더니 언론 방송인 인터뷰가 쇄도하고 서울 사람뿐 만 아니라 전국이 알아주는 스타가 돼버렸다.
이렇게 유명언론 방송과 국내 유명공연에 줄줄이 캐스팅되고 있는 건 구름관중을 동원하는 그의 연출 능력 뿐만아니라 순발력과 주도 면밀 한 숨겨진 필살기의 무기가 있어서 가능하다.
우선 그의 뒤엔 산 안에서 산을 보는 천년묵은 혜안과 예리한 통찰력과천부적인 끼와 당당함을 무기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또한 특유의 친화력과 조직력으로 사회적 인맥을 무섭게 확장하며 그의 존재감을 국내외적으로 높이고 있다. 무당의 멸시와 설움은 무당으로 성공하는 것외에는 다른 도리가 없기 때문이다.
<천부인당 신동옥>    예약전화 010-8730-3143

                                           <편집국장=이옥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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